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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문 질문

방충망 위치, 창문은 어느 쪽으로 열어야 하나요?

짧은 답

방충망이 있는데도 모기가 들어온다면 연 창짝을 레일 끝까지 밀었는지부터 보세요. 미서기 창은 창짝이 끝까지 닫히거나 끝까지 열린 자리에서 세로 틀의 모헤어가 맞은편 틀에 맞닿도록 만든 경우가 많아, 중간에 멈춘 창짝 옆으로는 틈이 생기기 쉽습니다. 어느 창짝을 열지는 방충망이 어느 레일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틈이 보이는지 눈으로 점검하는 순서로 갑니다.

방충망이 놓인 레일 찾기부터 빛과 휴지로 틈을 점검하기까지 다섯 단계로 정리한 설명 그림
방충망이 놓인 레일 찾기부터 빛과 휴지로 틈을 점검하기까지 다섯 단계로 정리한 설명 그림 · 집사365 설명 그림(실제 현장 사진 아님)

방충망 위치 확인하는 법, 레일 줄부터 세어 보세요

창을 닫은 채 창틀 바닥을 내려다보면 창짝과 방충망이 올라간 레일이 몇 줄인지 보입니다. 두 짝 미서기 창이라면 창짝 두 줄에 방충망 한 줄이 더해진 세 줄 구성이 흔합니다. 방충망이 창짝보다 창밖 쪽 줄에 있는지, 실내 쪽 줄에 있는지를 먼저 메모해 두세요.

다음으로 방충망과 바로 맞붙은 줄에 어느 창짝이 올라가 있는지 봅니다. 방충망이 바깥 끝 줄이면 바깥쪽 창짝이, 실내 쪽 끝 줄이면 안쪽 창짝이 방충망 바로 옆을 지나갑니다. 바깥창과 안창을 따로 둔 이중창은 방충망이 두 창 사이에 들어간 구조도 있어 창마다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래 레일이 먼지에 덮여 잘 안 보이면 창을 활짝 열고 창틀 위쪽 홈을 올려다봐도 됩니다. 위쪽 홈도 아래 레일과 같은 순서로 나란히 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깥쪽 줄은 집 안에서 손이 닿는 데까지만 살피고, 창밖으로 몸을 내밀지는 마세요.

창을 반쯤 열면 왜 모기가 들어오나요?

창짝 세로 틀과 방충망 틀에는 털 띠인 모헤어가 붙어 있어, 서로 겹치는 자리에서 맞닿으며 바람길을 막습니다. 이 맞닿는 자리는 대개 창짝이 끝까지 닫혔을 때나 끝까지 열렸을 때를 기준으로 잡혀 있습니다. 창짝을 중간에 세워 두면 모헤어가 기댈 상대 틀이 없는 자리에 서게 되고, 그 옆으로 세로로 긴 틈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틈은 레일 사이 간격 정도로 좁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모기나 작은 날벌레에게는 충분한 통로입니다. 특히 방충망 바로 옆 줄의 창짝을 반쯤 열면, 망을 거치지 않은 바깥 공기가 그 창짝 옆을 돌아 방으로 들어오는 길이 생기기 쉽다고 흔히 설명합니다.

다만 레일 배치와 모헤어 위치는 만드는 곳마다 달라 모든 창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외우기보다 지금 열어 둔 모습에서 틈이 보이는지를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모헤어가 닳았거나 레일 끝 물구멍으로 벌레가 드는 경우도 있으니, 부품 상태는 방충망 부품 안내를 함께 참고하세요.

창문 방충망 방향, 어느 창짝을 어디까지 열까요?

기본은 연 창짝을 레일 끝까지 미는 것입니다. 끝까지 민 창짝은 맞은편 창짝과 거의 다 겹치고, 방충망은 비어 있는 반쪽을 덮으면서 양쪽 세로 틀이 모헤어로 맞물립니다. 바람을 덜 들이고 싶을 때도 창짝을 중간에 세우기보다, 끝까지 연 채 열어 두는 시간을 줄이는 편이 벌레 막기에는 낫습니다.

어느 창짝을 열지도 정해 두면 편합니다. 방충망과 먼 줄의 창짝은 조금만 열어도 방충망 쪽 틈과 덜 얽히는 편이고, 방충망과 붙은 줄의 창짝은 끝까지 열어야 틈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집 창이 어느 경우인지는 아래 확인 순서로 한 번 봐 두세요.

방충망은 열린 반쪽을 빈틈없이 덮는 자리에 와 있어야 합니다. 방충망을 반대편에 둔 채 창을 열면 열린 쪽은 그대로 뚫려 있는 셈입니다. 창을 열 때마다 방충망 손잡이를 잡고 열린 쪽 끝까지 붙여 두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방충망 방향 바꾸기,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흔히 말하는 방충망 방향 바꾸기는 방충망을 왼쪽 반쪽에서 오른쪽 반쪽처럼 반대편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방충망이 자기 레일을 창 폭 전체로 오갈 수 있는 구조라면 손잡이를 잡고 반대쪽 끝까지 밀기만 하면 됩니다. 열고 싶은 창짝 쪽으로 방충망을 데려간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레일 중간에 턱이 있거나 방충망 틀이 한쪽 끝에 고정 부속으로 묶여 있으면 옮겨지지 않습니다. 틀을 빼서 좌우를 뒤집어 끼우는 방법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손잡이와 모헤어, 롤러 자리가 한쪽 방향에 맞춰진 틀이 많아 뒤집으면 끝에서 틈이 벌어지기 쉽습니다. 높은 층에서는 틀을 빼다 창밖으로 떨어뜨릴 수 있으니 직접 빼지 마세요.

  • 되는 편: 방충망이 레일 끝에서 끝까지 걸림 없이 오감
  • 되는 편: 반대쪽 끝에서도 세로 틀이 창틀에 맞닿음
  • 어려운 편: 레일 중간 턱이나 고정 부속에 걸림
  • 어려운 편: 잠금 손잡이가 방충망 길을 막음
  • 어려운 편: 케이스가 한쪽 벽에 붙은 롤 방충망
  • 따로 볼 것: 여닫이 창처럼 실내 쪽에 붙여 둔 방충망

틈이 생기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순서

확인은 집 안에서만 합니다. 창을 평소처럼 열어 둔 채 창짝 세로 틀과 방충망 틀이 겹치는 자리를 위에서 아래까지 따라가며 봅니다. 낮에는 방 불을 끄고 보면 바깥 빛이 새는 세로 줄이 드러나고, 밤에는 손전등을 겹친 자리에 비스듬히 비춰 보면 됩니다.

바람이 있는 날에는 얇은 휴지 한 장을 겹친 자리 가까이 대 보세요. 휴지가 한쪽으로 빨려 들거나 펄럭이는 자리가 있으면 그곳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것입니다. 틈을 찾았다면 창짝을 끝까지 밀거나 다른 창짝을 열어 다시 보고, 그래도 남으면 모헤어나 틀 기울어짐을 의심할 때입니다.

점검해도 틈이 남거나 방충망이 반대편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창 전체, 레일 끝, 겹치는 세로 틀을 찍어 집사365에 보내 주세요. 사진으로 원인을 먼저 짚어 보고, 방문해 확인한 뒤 견적을 드립니다.

  • 레일 줄 수와 방충망이 놓인 줄 확인
  • 연 창짝을 끝까지 밀었는지 보기
  • 방충망이 열린 반쪽을 다 덮었는지 보기
  • 겹치는 세로 틀을 위아래로 비춰 보기
  • 휴지로 바람 드는 자리 찾기

함께 묻는 질문

방충망이 바깥쪽에 있는 창과 안쪽에 있는 창은 무엇이 다른가요?

바깥쪽에 있으면 창짝을 열어도 방충망이 창밖 쪽에서 막아 주고, 실내 쪽에 있으면 창 손잡이를 잡으려고 방충망을 먼저 옆으로 밀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열린 반쪽을 다 덮고 겹치는 자리에 틈이 없는지가 중요합니다.

창문을 조금만 열어 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방충망과 먼 줄의 창짝을 조금 열어 두고, 겹치는 세로 틀에 빛이 새는지 확인해 보세요. 틈이 보이면 그 창은 끝까지 열거나 닫아 두는 쪽이 낫습니다.

창을 끝까지 열었는데도 모기가 들어와요.

모헤어가 닳아 납작해졌거나, 방충망이 기울어 아래쪽이 떴거나, 레일 끝 물구멍으로 드는 경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벌레가 자주 붙어 있는 자리 가까이를 먼저 살펴보면 찾기 쉽습니다.

집사365에 맡기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단계하는 일준비해 주시면 좋은 것
01사진으로 먼저 봅니다고칠 곳 사진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어떤 작업인지, 부분 수리로 될지부터 알려 드립니다.가까이 한 장, 멀리서 한 장, 제품이면 모델명 스티커
02방문해서 확인합니다치수와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봅니다. 사진만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방문 가능한 날짜와 시간
03견적을 드립니다무엇을 어디까지 할지 정한 뒤 견적을 드리고, 동의하신 범위만 작업합니다.고칠 범위 결정(부분 수리 또는 교체)
04작업하고 함께 확인합니다끝나면 작동과 마감을 같이 확인하고, 작업 자리는 정리하고 나옵니다.작업할 자리 주변 물건 치워 두기
문·방문 작업이 필요하면방문·현관문 수리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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