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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데코타일 질문

데코타일 냄새는 얼마나 가나요?

짧은 답

데코타일 시공 뒤 나는 냄새는 타일 자체보다 바닥에 바른 접착제, 흔히 말하는 본드에서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냄새가 가는 기간은 접착제 종류와 바른 양, 환기와 온도에 따라 달라서, 흔히는 며칠에서 길게는 한두 주 정도 남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며칠 맞바람 환기를 충분히 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바닥 미장 후 데코타일을 깐 모습
바닥 미장 후 데코타일을 깐 모습 · 집사365 작업 사진

데코타일 냄새, 대부분은 본드 냄새입니다

바닥에 붙이는 데코타일은 바닥 전체에 접착제를 얇게 펴 바른 뒤 그 위에 한 장씩 눌러 붙입니다. 접착제가 마르면서 안에 섞여 있던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나오는데, 이것이 시공 직후 코를 찌르는 냄새의 주된 원인입니다.

타일 자체에서도 비닐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납니다. 새 제품을 상자에서 꺼냈을 때 나는 냄새로, 접착제 냄새보다는 약하고 공기가 통하면 비교적 빨리 옅어지는 편입니다. 바닥 수평을 잡으려고 메움재를 바른 경우에는 그 재료가 마르는 동안 나는 냄새가 함께 섞이기도 합니다.

시공하는 동안에도 냄새가 나니 작업하는 날 창을 열어 둘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공동주택이라면 복도나 계단으로 냄새가 번질 수 있어 이웃에게 작업 일정을 알려 두면 불편이 줄어듭니다.

어떤 냄새인지 구분해 두면 대처가 쉬워집니다. 시큼하거나 코가 따가운 냄새는 접착제, 고무나 비닐 같은 냄새는 타일, 퀴퀴한 곰팡이 냄새는 바닥 습기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 코가 따갑고 시큼한 냄새: 접착제
  • 고무나 비닐 같은 냄새: 타일 자체
  • 퀴퀴한 곰팡이 냄새: 바닥 습기

시공 후 본드 냄새, 얼마나 가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고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흔히는 시공 첫날과 다음 날 냄새가 가장 강하고, 환기를 잘하면 며칠 안에 많이 옅어지며, 한두 주 정도 지나면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자주 듣는 범위일 뿐이니 우리 집 상황에 맞춰 판단하세요.

같은 면적이라도 창이 적은 방, 겨울처럼 창을 오래 열기 어려운 계절, 접착제를 넉넉히 바른 바닥은 냄새가 더 오래 남습니다. 바닥 난방을 켜면 데워진 접착제에서 냄새가 다시 올라오는 일도 흔해서, 시공 뒤 처음 난방을 켠 날 냄새가 다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몇 장만 다시 붙인 부분 교체라면 냄새 나는 면적이 작아 훨씬 빨리 옅어지는 편입니다. 반대로 집 전체를 한꺼번에 깔았다면 방마다 차례로 환기하기보다 모든 창을 함께 열어 집 안 공기를 통째로 바꾸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 접착제 종류와 바른 양
  • 방의 창 개수와 맞바람 여부
  • 계절과 실내 온도·습도
  • 바닥 난방을 켜는지
  • 깐 면적과 방 크기

냄새를 빨리 빼는 환기 방법

마주 보는 창과 문을 함께 열어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만들어 주세요. 창이 한쪽에만 있다면 선풍기를 창 쪽으로 향하게 두어 안쪽 공기를 밖으로 밀어내면 도움이 됩니다. 한 번에 길게 여는 것이 어렵다면 짧게라도 여러 번 여는 편이 낫습니다.

난방을 조금 올려 바닥을 데운 뒤 창을 활짝 열어 공기를 바꾸는 방법도 흔히 씁니다. 다만 시공 직후에는 접착제가 자리 잡기 전에 바닥을 뜨겁게 하면 타일이 들뜰 수 있으니, 난방을 언제부터 켜도 되는지 시공한 쪽에 먼저 물어보세요.

환기하는 동안 실내가 너무 차가워지면 접착제가 더디게 마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실내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창을 여닫는 편이 좋습니다.

시공한 바닥 위에 바로 러그나 매트를 덮으면 냄새가 갇혀 오래 남습니다. 방향제는 냄새를 잠깐 덮을 뿐 빼 주지는 못하니, 처음 며칠은 환기를 우선하세요.

  • 마주 보는 창과 문 함께 열기
  • 창이 한쪽뿐이면 선풍기를 바깥쪽으로
  • 길게 못 열면 짧게 여러 번
  • 난방 켜는 시점은 시공한 쪽에 확인
  • 처음 며칠은 러그와 매트 덮지 않기

접착제 종류와 시공 전에 물어볼 것

데코타일 접착제는 물로 희석되는 수성 계열과 용제가 섞인 계열로 크게 나뉩니다. 흔히 수성 계열이 냄새가 덜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바닥 상태와 쓰는 곳에 따라 맞는 접착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시공 전에 어떤 접착제를 쓰는지, 난방 바닥에 맞는 제품인지 물어보세요.

아이나 어르신, 반려동물이 함께 지내는 집이라면 시공 뒤 며칠은 다른 방이나 다른 곳에서 지낼 수 있는지 일정을 미리 짜 두면 좋습니다. 제품 포장에 실내 공기와 관련된 인증 표시나 안내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접착제 없이 서로 끼워 맞추는 방식의 바닥재도 있습니다. 본드 냄새는 훨씬 적지만 두께가 더 두껍고 바닥 평탄도에 더 민감해서, 냄새만 보고 고르기보다 문 아래 틈과 바닥 상태를 함께 따져 보세요.

  • 어떤 계열 접착제를 쓰는지
  • 난방 바닥에 맞는 제품인지
  • 가구를 들여도 되는 시점
  • 난방을 켜도 되는 시점

데코타일 냄새가 오래 남을 때 확인할 것

한두 주가 훌쩍 지났는데도 냄새가 강하다면 이음매 사이로 접착제가 비어져 나와 굳지 않은 자리가 있는지 보세요. 타일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밟을 때 끈적한 느낌이 있다면 접착제가 제대로 마르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시공 직후 가구를 끌어서 들이면 덜 마른 타일이 밀려 이음매가 벌어지고, 그 틈으로 접착제가 비어져 나오기도 합니다.

본드 냄새가 빠진 뒤 퀴퀴한 냄새가 새로 난다면 바닥 아래 습기를 의심합니다. 벽 쪽이나 창가 바닥 타일이 들뜨거나 이음매가 검게 변한다면 습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원인부터 찾아야 합니다.

냄새 때문에 두통이나 어지러움, 눈 따가움이 생긴다면 그 공간에 머무르지 말고 환기부터 하세요. 집사365에 상담하실 때는 들뜬 자리와 이음매를 가까이 찍은 사진, 시공 시기와 냄새가 심한 때를 함께 알려 주시면 사진으로 먼저 가늠하고 방문해 바닥 습기와 들뜸을 확인한 뒤 견적을 드립니다.

함께 묻는 질문

데코타일 냄새가 몸에 해롭나요?

접착제 종류와 양, 환기 상태에 따라 달라서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따갑다면 자리를 피하고 환기하세요. 쓰인 제품의 안내 자료를 시공한 쪽에 요청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바닥 난방을 켜니 냄새가 다시 나요.

바닥이 데워지면서 접착제에 남아 있던 성분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난방을 켠 동안 창을 함께 열어 환기하면 대개 점점 옅어집니다.

데코타일 시공 후 언제부터 들어가 살 수 있나요?

정해진 날은 없고, 흔히는 냄새가 강한 처음 며칠을 피하고 환기를 충분히 한 뒤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구를 들여도 되는 시점은 접착제가 자리 잡는 시간과 관련이 있어 시공한 쪽 안내를 따르세요.

본드 없이 까는 데코타일은 냄새가 없나요?

접착제 냄새는 크게 줄지만 새 바닥재 자체의 냄새는 조금 날 수 있습니다. 상자에서 꺼내 며칠 바람을 쐬어 두면 덜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집사365에 맡기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단계하는 일준비해 주시면 좋은 것
01사진으로 먼저 봅니다고칠 곳 사진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어떤 작업인지, 부분 수리로 될지부터 알려 드립니다.가까이 한 장, 멀리서 한 장, 제품이면 모델명 스티커
02방문해서 확인합니다치수와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봅니다. 사진만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방문 가능한 날짜와 시간
03견적을 드립니다무엇을 어디까지 할지 정한 뒤 견적을 드리고, 동의하신 범위만 작업합니다.고칠 범위 결정(부분 수리 또는 교체)
04작업하고 함께 확인합니다끝나면 작동과 마감을 같이 확인하고, 작업 자리는 정리하고 나옵니다.작업할 자리 주변 물건 치워 두기
바닥·데코타일 작업이 필요하면데코타일 시공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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